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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인터뷰

<월간RC> 하루하루 고마움 속에 살아가다, 손순자 RC


“겉으로 보면 누구나 평안해 보이지만, 들여다보면 다들 힘들어요. 하지만 그건 살아있다는 증거잖아요. 살아있으니까 고민도 있고, 스트레스도 받는 거죠. 힘든 것만 생각하다 보면 어떤 일도 잘 풀리질 않아요. 인생의 짝꿍이라 생각하고 하나씩 헤쳐나가면 돼요. 인생은 가시밭길로 갈 수도 있고, 꽃길로 갈 수도 있어요. 선택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죠.”


인생은 생각한 대로 흘러간다고 믿는, 그래서 세상 모든 것이 고맙다는 그녀, 

삼성화재 홍천지점 손순자RC를 만나봤습니다. 


 


첫 번째 고마움. 우연한 시작, 삼성화재를 만나다 


이전엔 육상과 에어로빅 선수로 활동했어요. 그런데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더 이상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거예요. 인생의 전부였던 길이 좌절되자, 당장 할 일이 없더라고요. 그때 한 친구가 삼성화재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저한테 이 일을 제안했어요. 그렇게 우연히 시작하게 됐고, 무려 26년간 하고 있죠. 그런데 영업이라는 게 참 좋더라고요. 살다 보면 보험이 필요한 순간이 얼마나 많아요. 몸이 아플 순 있지만, 그로 인해 경제적 고통을 겪지 않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건 정말 고마운 일이죠. 한 사람의 일이자 한 가정의 일이기도 하잖아요. 실제로 고맙다고 말씀해주실 때가 있는데, 도움이 돼 드렸단 생각에 더 힘이 나요. 삼성화재 RC로 일을 하다 보면 고객분들과 함께 걷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 좋죠. 저는 행운아인 것 같아요. 





두 번째 고마움. 달리고 달려, 고객과 만나다 


다들 영업을 위해 도시로 나갈 때 저는 이 작은 도시, 홍천으로 출근했어요. 주 고객이 농사를 짓는 분들이니까, 그 분들을 만나기 위해선 매일 달릴 수밖에 없죠. 실제로 두 달 만에 15,000km를 달린 적도 있어요. 3년동안 18만km를 달렸더라고요. 그만큼 제가 고객들을 많이 찾아갔다는 얘기잖아요. 그렇게 달려서 농사일을 돕기도 하고, 밭에서 싸인을 받기도 해요. 도심에선 절대 알 수 없는 우리만의 정이죠. 그리고 농사를 짓는 분들이 굉장히 부지런해요.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하잖아요. 저도 그 패턴에 맞춰서 아침 일찍 움직여요. 이제 습관이 됐어요. 좋은 습관이 몸에 배이다 보니까 이것도 일상이 됐어요. 이렇게 좋은 습관을 갖게 된 것도, 계속 고객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고맙다 생각해요. 




세 번째 고마움. 꼭 필요한 보험, 신뢰를 쌓다 


보험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어요. 과거에는 ‘보험 왜 들어요?’였다면 이제는 ‘보험은 기본이지’ 정도로 그 필요성을 많이 인지하고 계신 것 같아요. 보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바뀌었다는 것도 참 고마운 일이죠. 특히 삼성화재의 손해보험 상품들은 일상의 여러 가지 위험에 대한 것들이 많아서 고객들께서도 관심이 많아요. 그런데 고객은 RC를 통해 상품을 보잖아요. RC와의 신뢰가 훨씬 더 중요하죠. 그러니까 보험은 곧 신뢰를 파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신뢰를 저버리는 순간, 고객은 떠나니까요. 눈앞의 이익보다 10년, 20년 뒤를 봐야 해요. 그래서 저는 고객과의 관계를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게 제 영업 철학이에요. 




네 번째 고마움. 가족의 인생이 달라지다 


대부분의 워킹맘이 그렇겠지만 저 역시 아들에게 미안한 게 많아요. 일을 하다 보니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았거든요. 한 번은 여행 중에 아들이 “엄마랑 같이 다니니까 너~무 좋다” 그러더라고요. 사실 아들이 해외에서 공부 중인데, 유학을 가게 된 계기를 삼성화재가 만들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삼성화재에서 가족 동반 해외여행을 보내줬는데 이때 제 아들이 세상을 보는 마인드가 달라졌어요. 유학을 가겠다고 먼저 얘기하더라고요. 그때 제 고객 중 한 분이 해외에 계신 분이 있으셔서 학교를 추천해주시고, 대사관 인터뷰와 서류 준비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이렇게 좋은 고객분과 인연을 맺게 된 건 정말 큰 행운이죠. 결과적으로, 삼성화재 덕분에 우리 가족의 인생이 달라진 거예요. 




다섯 번째 고마움. [삼성화재 손순자] 브랜드가 되다 


저로 인해 다른 사람이 불편해지는 게 싫어요.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편한 사람이 되려고 해요. 그래서인지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이 많아요. 최근에는 다른 사업부의 상무님께서도 저를 응원해주시더라고요. 굉장히 큰 힘이 됐어요. 정말 고마웠죠. 


이제는 삼성화재뿐만 아니라 보험업계의 많은 사람들이 웬만하면 다 저를 아세요. 제 이름 석자가 하나의 브랜드가 된 것 같아요. 좀 부담스럽지만 좋아요. 이 고마움을 마음에 품고 앞으로도 이 이름이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 





보험 명인부터 보험 장인까지. 다음 목표는 ‘보험 명장’이에요. 


5회 고객만족대상에 처음 갔을 때 충격을 받았어요. 나름대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판매왕들이 있었던 거죠. 그때, 나 자신과의 약속을 했어요. 몇 년 뒤에 꼭 저 무대에 서겠다고. 처음부터 왕이 될 순 없으니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자 생각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챔피언 13번, 금상 6번, 은상 1번, 동상 1번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죠. 물론 저 혼자만의 힘으로 이 모든 걸 이뤄낸 건 아니에요. 동료, 고객분들과 같이 생각하고 호흡할 수 있었기에 그 자리에 설 수 있었죠. 


고객만족대상에 갈 때마다 더 열심히 뛰는 RC들이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아요. 그리고 ‘여기서 안주하면 안 되겠구나, 더 열심히 하자.’며 마음을 다잡죠. 덕분에 1년에 한 번씩은 나를 돌아보고 내일을 생각하게 돼요. 보험 명인, 보험 장인을 이뤄냈으니, 다음 목표는 ‘보험 명장’이에요. 더 많은 고객을 만나러 가야죠.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은 언제나 내 몫이죠. 


살다 보면 정말 별일이 다 있죠. 아무리 평온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대화를 해보면 모두 저마다의 고충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건 우리가 살아있다는 증거잖아요. 살아있으니 고민도 있고, 스트레스도 받고.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하나씩 헤쳐나가면 돼요. 저 역시 운동을 그만두고 RC가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좌절할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그런다고 나아지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죠. 어떤 일이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가시밭길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꽃길이 되는 법이니까요. 그러니까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웃으면서 꽃길만 걸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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