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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플러스

증상으로 알아보는 질병 상식, 체중이 늘어요 2020년이 벌써 3분의 1을 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정말 상상하지 못한 시간 속을 살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마음까지 멀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로나 19 유행으로 밖에 잘 나가지 않고 집에만 지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먹고, 자고, 앉아 지내는 생활을 반복하면서 체중이 늘었다는 분들도 많은데요. 살이 ‘확~찐자’라는 신조어가 씁쓸합니다. “나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이런 분들이 계시죠? 진짜 많이 먹지 않아도 체중이 불어나는 분도 있고요. 왜 체중이 늘어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정말 먹는게 없다고요? 간단한 공식을 보겠습니다. 먹어서 들어온 ‘열량(칼로리)’ – 운동(활동)으로 써버린 ‘열량’ = 남은 만큼 ‘살’이 된다. 즉 많이 먹고 덜 움직이면 당연히 ‘.. 더보기
비슷하지만 다른 황사와 미세먼지, 그 차이는? 따뜻한 햇볕과 화사한 꽃들이 가득한 봄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반갑지 않은 봄 손님이 성큼 다가와 있곤 하는데요.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그립게 만드는 ‘황사’와 ‘미세먼지’입니다. 특히 날씨 예보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게 된 미세먼지는 이제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게 되는데요.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는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봄의 불청객 ‘황사’와 불편한 공기의 주범 ‘미세먼지’가 어떻게 다른지 소개해 드립니다. ▶ 황사와 미세먼지, 그 차이는 무엇? 1) 황사란? 황사는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삼국유사의 기록에서는 신라 시대에 흙비가 내렸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인데요. 주로 중국 북부 지역이나 몽골의 건조 지대의 바람 때문에 날려서 상공으로 올라간 모래 먼지가 대기 중에 퍼져 하늘을 덮었다가.. 더보기
지긋지긋한 봄철 알레르기, 그 원인과 예방법 요즘 날이 따뜻해지고 화사한 꽃이 가득 피어 봄의 기운을 한껏 느끼기 좋은데요. 이런 봄이 반갑지 않은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봄철 알레르기를 가진 분들인데요. 수시로 눈이 가렵고 재채기가 나며, 피부도 간질거려 자꾸 긁게 되는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봄철 알레르기 원인과 예방법을 꼼꼼하게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 봄철 알레르기, 도대체 왜? 다른 계절에는 괜찮다가 유독 봄에 알레르기가 심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는 어떤 물질에 대해서 몸의 면역체계가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계절적인 기후 변화뿐 아니라 꽃가루나 동물의 털, 황사나 미세먼지, 집먼지진드기 등이 이러한 반응을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봄에는 꽃가루나 황사, 미세먼지 등이 심해지는데요. 바람을 타고 공기.. 더보기
입 안에 봄 가득, 면역력을 높이는 봄 제철음식 면역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요즘, 여러분은 어떻게 건강을 관리하고 계신가요? 생활 속 운동과 손 씻기와 마스크 쓰기도 중요하지만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우리 몸을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인데요. 따뜻한 봄이 시작된 요즘, 우리 몸을 더욱 건강하게 하는 식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오늘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제철 식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사포닌 듬뿍, 더덕 산삼 못지않은 약효가 있으며 음식 재료로 쉽게 구할 수 있는 ‘더덕’은 1월부터 4월까지 제철이라고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 먹으면 더욱더 좋은 더덕은 사포닌과 칼슘, 철분이 풍부하여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주며 암 예방과 콜레스테롤 제거, 동맥경화 예방, 혈당 조절 등의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답니다.그러나 더덕 특유의 씁쓸한 맛과 진.. 더보기
연말·연시에 잘 생기는 질병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달력과 수첩… 시간은 참 빨리 가지요? 연말·연시마다 찾아오는 건강 문제들,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1. 잦은 술자리에 술병이 나기 쉬워요. 송년회, 신년회 등 모임이 많은 계절입니다. 여기에 술이 빠질 수 없죠. 최근 연구들을 보면 한두잔의 술로도 어떤 형질의 사람들에게는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굳이 암 때문이 아니더라도 간을 생각하면 한번에 마셔도 되는 음주량은 어느 정도일까요? 소주를 기준으로 할 때 성인 남성은 소주 5잔, 성인 여성은 소주 2.5잔까지를 저위험 음주량이라고 합니다. 간이나 당뇨병 등의 위험까지 고려하면 이것도 많아요. 남성은 소주 2잔, 여성은 소주 1잔 정도로 줄여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맥주도 2잔, 1잔, 막걸리도 2잔,.. 더보기
매 마르는 입안! 구강건조증 예방법 건조함이 심해지는 겨울에는 구강건조증 증상이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겨울철에는 외부의 건조한 공기가 구강 내에 직접 닿으면서 입안이 마르게 되기 때문이에요!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해 수분 섭취와 원활한 침 분비가 필요하답니다. 오늘은 구강건조증 예방법에 알아볼까 해요. 1. ‘구강건조증’이란?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약 1~1.5L 가량의 침을 분비합니다. 수분을 섭취해도 계속 입안이 건조하다면 ‘구강건조증’을 의심해봐야 해요. 침은 구강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주로 혀와 입의 운동을 원활하게 해 음식물이 잘 섞이도록 하고 구강점막과 치아를 보호하면서 충치 발생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2. 구강건조증의 증상 구강건조증이 심해지면 음식을 삼키기가 어려워지고 말을 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그뿐만.. 더보기
초겨울 변비주의보! 변비 탈출하는 예방법은? 초겨울에는 신체 활동량과 수분 섭취량이 줄어 들어 변비에 잘 걸리기도 합니다. 그만큼 초겨울에 변비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대요. 왜 초겨울에 유독 변비에 잘 걸리는지에 대한 이유와 그에 대한 예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변비’란? 변비는 배변 횟수가 적거나 배변이 힘든 경우를 강조하여 배변이 3~4일에 한번 미만인 경우를 말합니다. 전 인구의 5~20%가 증상을 호소할 만큼 매우 흔한 증상으로 연령이 증가하면 그 빈도가 증가하며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 초겨울과 변비의 ‘상관관계’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의 질병 세분류(4단 상병)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기준 변비 환자는 10월에 가장 많은 환자 수를 나타냈지만 11월에도 많은 환자 수를.. 더보기
당뇨병을 부르는 생활습관 및 예방법 아침 식사를 자주 거르거나 신체활동을 적게 하시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기름진 음식을 자주 드시거나 수면 부족이신가요? 이것들이 바로 당뇨병을 부르는 나쁜 습관들이랍니다. 이러한 사소한 습관으로 인해 당뇨가 생길 수 있어요. 오늘은 당뇨병을 부르는 생활습관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해요! 1. 당뇨병이란?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입니다. 당뇨병은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눠지는데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며, 제2형 당뇨병은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의 식단,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랍니다. 2. 연도별 당뇨병 환자 수 추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 통계에 .. 더보기